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선명탐정 시리즈 (문단 편집) == 상세 == 원작 소설에 기반을 둔 영화라는 점이 특징이다. 1편인 각시투구꽃의 비밀은 [[김탁환]]의 소설 "열녀문의 비밀"을 원작으로 두고 있고, 3편인 흡혈괴마의 비밀은 김탁환의 또 다른 소설 "방각본 살인사건"이 원작이다. 다만 2편인 사라진 놉의 딸은 원작이 따로 없는 오리지널 스토리. 김탁환의 다른 소설인 목격자들은 아직 영화화되지 않았다. 전체적인 스토리 구성은 [[김명민|두]] [[오달수|명]]의 주인공들이 어느 미스테리한 사건에 연루되어 그 사건을 어렵게 해쳐나가게 되는데,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묘령의 여인과 인연을 맺게 되는 [[플롯]]을 보이고 있다. 참고로 이 묘령의 여인들은 모두 [[한지민|미]][[이연희|인]][[김지원(배우)|이다]]!!! --나이도 점점 어려짐-- 영화를 처음 만들 때에는 시리즈를 염두에 두지 않아서 김명민은 배역 이름이 없어서 명탐정으로 지칭되었다. 그러나 2편이 제작되면서 명탐정에 "김민"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사극 영화이지만 코미디와 액션, 추리 등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역사적 [[고증]]을 기대하기 어렵다. 즉, [[조선시대|과거의 시간과 소품]]만 빌려왔을 뿐 영화의 스토리는 대체로 사건해결을 중심으로 펼쳐지고 있기 때문에 [[고증]] 따윈 신경쓰지 않는다. 영화가 다분히 명절 특수를 노리고 개봉을 한다. 1편은 [[2011년]] [[설날]]을 앞두고 전 주에 개봉하였고, 2편도 [[2015년]] [[설날]]을 앞두고 전주에 개봉하였다. 3편 역시 [[2018년]] [[설날]]을 앞두고 개봉 했다. 미녀가 나오는 것외에 시리즈 내내 공통점이라면 오프닝마다 탐정과 조수가 무슨 사건을 해결하고, 알고보니 그게 본 사건과 직간접적으로 연관이 있으며 엔딩은 속편을 대놓고 암시한다. 또한 주역 둘의 얼굴이 클로즈업되면서 추격자로부터 긴박하게 도주하는 씬과 제작자가 커밍아웃한 동성애자 김조광수다보니 남자 둘 사이에 끈적한 분위기를 잡는 연출이 매편 나온다. 시리즈 내내 개근한 캐릭터는 우현이 맡은 방씨이며 2편까지 나온 최무성은 3편에 나오지 않는다. 3편인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이 속편의 여지를 남겨 장기 시리즈의 포석을 두었지만, 흥행 면에서 손익분기점에는 못미친데다, 주연 콤비 중 한 명인 [[오달수]]가 [[대한민국의 미투 운동]]에서 가해자로 지목되고 이로인해 오달수가 활동을 중단한 상태인지라, 4편 제작 여부는 현재로썬 불투명해졌다고 볼 수 있었..다가 무혐의로 종결되면서 다시 희망이 생겼다. 다만 3편의 실패를 고려하여 원작자의 다른 소설을 영화화 하는 것이 좋을 듯. 오리지널을 선택한다면 스토리가 더욱 탄탄할 필요가 있다. 항상 속편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김석윤 감독이 언급이 된다. 배우들도 인정하기를 감독이 배우들보다 더 바쁘기 때문에 후속작을 빠르게 만들기가 힘들다는 언급을 자주 해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